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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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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는 시간과 공간이 교차되면서 운명이란 이름으로 우리 인생을 지배합니다.
다양한 사주를 각 케이스마다 법륜도 분석으로 새롭게 조명해 봅니다.
판사
- 이 분은 23세에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25세에는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오랜 기간 고위 법관직을 수행하다 지금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 그런데 이 사주를 보면 본인별이 신의를 뜻하는 토(土)이고, 관성(8번 정관)과 재성(5번 편재)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고위 법관으로 세인의 존경을 받으며 명망을 누렸다.
- 이 분이 행정고시와 사법고시에 합격한 때는 모두 갑신(甲申)대운이었다.
갑(甲)은 목(木)에 속하니 이 사주에서는 명예를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사법고시에 합격한 해는 갑진(甲辰)년인데 이 때는 갑(甲)이 더욱 강한 역할을 한 것이다.
그리고 이 사주도 장수(8번)가 칼(!)을 쥐고 있는 형상이니 권세와 위엄이 당당하다.
- 그런데 이 분은 59세 때 선조로부터 물려 받은 부동산을 처분했다.
본인은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국가시책에 의한 일이라 할 수 없었다.
그런데 그 동안 주변여건의 변화로 부동산 시세가 엄청나게 올라 예상 외의 수익을 얻었다. 무슨 이유일까.
- 이 사주는 재성이 매우 강하다. 편재(5번)가 3개나 된다.
이렇게 강한 재성을 거느리려면 본인별이 있는 토성이 강해져야만 한다.
그러므로 토운(土運)에는 많은 재물을 소유할 수 있다.
59세는 무인(戊寅)년이었는데 무(戊)는 토(土)에 해당한다. 바로 그 해 돈벼락을 맞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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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 별 : 남
2. 명 식 : 庚辰년 壬午월 戊子일 壬戌시
3. 경 과 : 8일 14시간 46분
4. 주권신 : 년지(乙) 월지(丙) 일지(壬) 시지(辛)
5. 조 후 : 壬, 甲, 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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