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담
HOME > 속담
-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명언과도 유사한 속담과 격언을 쉽게 검색해 보세요.
찾으실 속담 또는 격언의 키워드를 입력해 주십시요.
※ 본 정보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속담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이라
건넛산 돌 쳐다보듯
건넛산 보고 꾸짖기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건지가 많아야 국물이 난다
걷지도 못하는 게 뛰려고 한다
걸어가다가도 말만 보면 타고 가자고 한다
걸음새 뜬 소가 천 리를 간다
걸음아 나 살려라
검둥개 멱 감기듯
검은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검은 개, 굿 구경
검은 것을 희다고 하고, 흰 것을 검다고 한다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검은 구름에 백로 날아간다
검은 데 가면 검어지고, 흰 데 가면 희어진다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란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겁 많은 개가 제 집에서는 짖는다
겉 다르고, 속 다르다
[1][2][3][4][5][6][7][8][9][10][11][12][13][14][15]...[다음≫]...[2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