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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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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명언과도 유사한 속담과 격언을 쉽게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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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멋
갓 쓴다고 선비되는 것은 아니다
갓방 인두 달듯
갓쟁이 헌 갓 쓴다더니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강물도 쓰면 준다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강아지 갉아먹던 송곳 자루 같다
강아지 메주 먹듯 한다
강아지는 방에서 키워도 개가 된다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강아지에게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강철이 가는 데는 봄도 가을이라
강태공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듯
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강한 장수에게는 약졸이 없다
갖바치 내일모레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갗에서 좀 난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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