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담
HOME > 속담
-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명언과도 유사한 속담과 격언을 쉽게 검색해 보세요.
찾으실 속담 또는 격언의 키워드를 입력해 주십시요.
※ 본 정보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속담
들깨가 참깨 보고 짧다고 한다
들어오는 복도 차 던진다
들어온 놈이 동네 팔아먹는다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들은 귀는 천 년이요, 한 입은 사흘이라
들은 풍월 얻은 문자
들지 않는 낫에 손을 벤다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등 시린 절 받기 싫다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등겻섬에 새앙쥐 엉기듯
등으로 먹고, 배로 먹고
등을 쓰다듬어 준 강아지 발등 문다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등이 따스우면 배부르다
등잔 밑이 어둡다
등잔불에 콩 볶아 먹을 놈
등치고 간 낸다
따 놓은 당상
딱딱하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같다
[1]...[≪ 이전]... [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다음≫]...[2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