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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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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명언과도 유사한 속담과 격언을 쉽게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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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두 계집 둔 놈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두 마리 토끼 쫓다가 한 마리도 못 잡는다
두 소경 한 막대 짚고 걷는다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두 손에 떡
두고 보자는 건 무섭지 않다
두꺼비 콩대에 올라 세상이 넓다 한다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두꺼비씨름이라
두더지 혼인 같다
두더지는 나비가 못 되라는 법 있나
두렁에 누운 소
두부에도 뼈라
두었다가 국 끓여 먹겠느냐
둘러치나 메어치나 매일반
둘째 며느리 삼아 보아야 맏며느리 착한 줄 안다
둥둥 하면 굿소리로 여긴다
뒤로 오는 호랑이는 속여도, 앞으로 오는 팔자는 못 속인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뒤로 호박씨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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