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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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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명언과도 유사한 속담과 격언을 쉽게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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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닭의 새끼 봉 되랴
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있다
담배는 꽁초 맛이 제일
담배씨로 뒤웅박을 판다
담벼락을 문이라고 내민다
담벼락하고 말하는 편이 쉽겠다
담을 쌓고 벽을 친다
닷 돈 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옷 찢겼다
당나귀 못된 것은 생원님만 업신여긴다
당나귀 새낀가 보다 술 때 아는 걸 보니
당나귀 양반 쳐다보듯
대 끝에서도 삼 년이라
대가리 삶으면 귀도 익는다
대낮에 도깨비에 홀렸나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대문이 가문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
대중은 말 없는 스승이다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대한 칠 년 비 바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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