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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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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명언과도 유사한 속담과 격언을 쉽게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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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눈자리가 나도록 보다
눈치가 발바닥이라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젓국을 얻어먹는다
눈치가 알 품은 암탉 잡아먹겠다
눈치가 있으면 떡이나 얻어먹지
눈칫밥을 먹고 바늘방석에 앉다
눈코 뜰 새 없다
뉘 집 개가 짖어 대는 소리냐
뉘 집 숟가락이 몇 갠지 아냐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늑대는 늑대끼리 노루는 노루끼리
늙고 병든 몸은 눈먼 새도 안 앉는다
늙어도 기생
늙으면 아이 된다
늙으면 용마도 삯 말만 못하다
늙은 개가 문 지키기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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