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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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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명언과도 유사한 속담과 격언을 쉽게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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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내 속 짚어 남의 말 한다
내 손에 장을 지져라
내 손이 내 딸이라
내 앞도 못 닦는 것이 남의 걱정한다
내 얼굴에 침 뱉기
내 일 바빠 한댁 방아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내 침 발라 꼰 새끼가 제일이다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내 코가 석 자
내 탓, 네 탓, 수염 탓
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내관의 새끼냐 꼬집기도 잘한다
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내를 건너서 지팡이, 추수하고 나서 자루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내민 손이 무안하다
내배 부르니 평안 감사도 안 부럽다
내시 이 앓는 소리
내일 백 냥보다 당장 쉰 냥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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