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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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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명언과도 유사한 속담과 격언을 쉽게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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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남의 말도 석 달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남의 바지 입고 나뭇짐 한다
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
남의 사돈이야 죽거나 말거나
남의 새끼 범 새끼
남의 생손은 제 살의 티눈만도 못하다
남의 소에 멍에를 메워 제 밭을 간다
남의 속에 있는 글도 배운다
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
남의 술에 삼십 리 간다
남의 싸움에 칼 빼기
남의 아이 떡 주라는 소리는 내 아이 떡 주라는 소리이다
남의 아이 이름 내가 어이 짓나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남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남의 일을 보아주려거든, 삼 년 내 보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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