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담
HOME > 속담
-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명언과도 유사한 속담과 격언을 쉽게 검색해 보세요.
찾으실 속담 또는 격언의 키워드를 입력해 주십시요.
※ 본 정보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속담
치러 갔다가 맞기는 예사
치마 밑에 키운 자식
치마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치마폭이 넓다
치질 앓는 고양이 모양 같다
친 사람은 다리를 오그리고 자고, 맞은 사람은 다리를 펴고 잔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친구와 포도주는 오래될수록 좋다
친사돈이 못된 형제보다 낫다
친아비 장작 패는 데는 안 가고,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간다
칠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칠 년 대한에 비 안 오는 날이 없었고, 구 년 장마에 볕 안 드는 날이 없었다...
칠 년 대흉이 들어도 무당만은 안 굶어 죽는다
칠 푼짜리 돼지꼬리 같다
칠석날 까치 대가리 같다
칠성판에서 뛰어났다
칠십에 능 참봉을 하니, 거동이 스물아홉 번씩이라
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
칠월 더부살이, 주인마누라 속곳 걱정
[1]...[≪ 이전]... [196][197][198][199][200][201][202][203][204][205][206][207][208][209][210]...[다음≫]...[2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