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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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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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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
제비도 낯짝이 있고 빈대도 콧잔등이 있는 법
제사 덕에 이밥이라
제삿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제삿날 중만큼이나 구변이 좋다
제상 다리를 친다
제상도 산 사람 먹자고 차린다
제상에 놓은 떡이 커야 귀신도 좋아한다
제집부터 꾸리고야 나라 일도 본다
조 심은 데 조 나고, 콩 심은 데 콩 난다
조개와 황새의 싸움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조상 덕은 못 입어도 주둥아리 덕은 입는다
조상 박대하면 삼 년에 망하고, 일군을 박대하면 당일로 망한다
조상 신주 모시듯
조상에는 정신없고 팥죽에만 정신이 간다
조석거리도 없는 주제에 천하를 걱정한다
조선 사람은 낯 먹고산다
조선의 뜸부기는 다 네 뜸부기냐
조자룡이 헌 창 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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