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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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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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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오뉴월 소나기는 소 등을 두고 다툰다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오뉴월 품앗이도 진작 갚으랬다
오뉴월에 돼지 꼬리 내두르듯
오뉴월에 얼어 죽는다
오뉴월에도 남의 일은 손이 시리다
오뉴월의 녹두 껍데기 같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오는 손님 막지 말고 가는 손님 잡지 마라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오다가다 옷깃만 스쳐도 전세의 인연이다
오동 숟가락으로 가물치 국을 먹었나
오동 씨만 보아도 춤춘다
오라는 네가 지고 도적 질은 내가 하마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
오라는 딸은 안 오고 온통 며느리만 온다
오래 살면 손자 늙어 죽는 꼴을 본다
오래 앉으면 새도 살을 맞는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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