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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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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명언과도 유사한 속담과 격언을 쉽게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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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아이 밴 여자 열 달 후에 낳을 줄 누가 모르랴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아이 보채듯 한다
아이 손님이 더 어렵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아이 자라 어른 된다
아이 자라 어른 된다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아이가 셋이면 석 자 가시가 걸리지 않는다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
아이들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아이를 기르려면 무당 반에 어사 반이 되어야 한다
아이를 보느니 콩밭을 맨다
아이와 북은 칠수록 소리 난다
아저씨 못난 것 조카 장짐 지운다
아저씨 아니어도 망건이 동난다
아주까리 대에 개똥참외 달라붙듯
아침 노을 저녁 비, 저녁 노을 아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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