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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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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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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시어머니 심술은 하늘에서 타고난다
시어머니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 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시어머니에게 역정 내어 개 옆구리 찬다
시어머니한테 괄시를 받아 본 며느리라야, 후에 며느리를 삼아도 괄시하지 않는다...
시어미 범 안 잡은 사람이 없다
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시어미 속옷이나 며느리 속옷이나
시어미 죽었다고 춤추더니 보리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
시작이 반
시장이 반찬
시조하라 하면 발뒤축이 아프다 한다
시주는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시주님이 잡수셔야 잡수셨나 하지
시집갈 날 등창 난다
시집도 가기 전에 기저귀 마련한다
시형님 잡숫고 조왕님 잡숫고 이제는 먹어 보라고 할 게 없다
식은 국도 불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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