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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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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은 우리 민족의 관습적 표현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함축된 풍자, 교훈이며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명언과도 유사한 속담과 격언을 쉽게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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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쉽게 단 쇠가 쉽게 식는다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승냥이 앞에 고깃덩이를 내맡기는 격
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
승냥이를 쫓는다고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 준다
시골 놈이 서울 놈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
시골 당나귀 남대문 쳐다보듯
시골 사람은 굶어도 보리밥을 굶지만 도시 사람은 굶어도 흰쌀밥을 굶는다...
시누이올케 춤추는 가운데 올케 못 출까
시다는데 초를 친다
시든 호박잎 같은 소리
시루 안의 콩나물처럼
시세도 모르고 값을 놓는다
시시덕이는 재를 넘어도 새침데기는 골로 빠진다
시아버지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동지섣달 맨발 벗고 물 길을 때 생각난다
시아주버니와 제수는 백 년 손
시앗 싸움에 요강 장수
시앗 죽은 눈물만큼
시앗끼리는 하품도 옮지 않는다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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