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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택풍수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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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에 묘를 쓰거나 주택을 지으면 어찌하여 자손이 번창하고 복을 받게 되는가?
이 명제는 풍수지리원리의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발복의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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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 소위 명당에 묘를 쓰거나 주택을 지으면 어찌하여 자손이 번창하고 복을 받는다 하는가?
이 명제는 풍수지리원리의 알파요, 오메가이다. 전통적 논리는 동기감응(同氣感應)의 이치다.
즉, 음택의 경우 조상의 백골(白骨)을 매개로 하여 신령한 지기(地氣)가 지상에서 생활하고
수면을 취하는 인간의 생리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 밖에도 심리적 요인으로서 좋은 땅에 조상을 모시고 인연을 맺었으니 틀림없이 땅의 영험으로 자손이
잘되리라는 믿음이 인간의 용기와 분발심을 자극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람의 활동을 조장 촉진하고
따라서 좋은 결과의 복록을 누리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득수와 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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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서(書自書), 산자산(山自山)이라는 말이 있다. 책은 책대로 산은 산대로 제각기 간다는 뜻인데,
아무리 지가서(地家書)를 많이 읽어도 답산(踏山) 경험이 없으면 어렵게 얻은 지식도 현장에 임하여 한낱 공염불에 불과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풍수의 시발점은, 물이 들어오는 득수처(得水處)와 물이 나가는 파구(破口)가 24자상 어디에 해당하는가를 파악하여 분별하는 일이다.
구산이나 택지를 위해 모처(某處)에 당도하면 우선 나경을 꺼내 수구를 파악하여야 사대국과 구궁포태를 부칠 수가 있는데,
말이 쉬워 득수득파이지 실제로 입산하여보면 결코 용이한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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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先師)의 지도와 가이드가 필요한데, 십득일파(十得一破)라 해서 우선 득수처가 한 두 곳이 아니다.
어디를 득(得)으로 보아야 할 것인가. 이때는 내득내파우선(內得內破優先)원칙에 따라 가까운 곳부터 먼 곳으로,
내득으로부터 외득으로 따져 나아가되, 혈장에 명당을 향하고 앉아서 임의로 고개를 돌리지 않고
시각(視角)안에 들어오는 좌우 양편의 물 즉, 귓부리까지의 물을 득으로 보아야 하며, 너무 지나치게 위로 끌어올려도 밑으로 내려도 안된다.
좌향을 놓음에 있어서는 반드시 좌우양편에 물중 큰물만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세소하더라도 길수를 취하여야 하는 것이다.
- 또한 수구(水口)는 용호가 맞물려 단일파구로 똑 떨어지는 경우는 드물고 용호 중 한쪽이 비스듬하여 천간, 지지자를 동시에 겸하거나,
심지어 이궁(異宮)에 걸쳐나는 경우, 내외수구가 이중, 삼중으로 되어 있어 어디를 기준으로 하여야 할지 실로 난감한 경우가 허다하다.
이때에는 내파, 내수구를 원칙으로 하되, 혈장에서 앉아보아 양수가 합금(合襟)되는 바닥보다도 약간 바깥쪽으로,
혈장과 일치하는 수평선보다 다소 낮은 쪽으로 수구를 정하면 족할 것이다.
택지(擇地)를 함에 있어 유의할 사항은 거장래단(去長來短)이다. 비록 길수라하나 향상(向上)에서 들어오는 물은 짧고 세소하며,
수구쪽으로 나가는 물이 장원하다면 이는 수입에 비하여 지출이 많은 것과 같이 실속이 없고 빈한하기
그지없으니 설령 용호가 잘 짜였다 하더라도 길지라고 할 수 없다.
입향과 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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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地師)의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혈장을 중심으로 좌우에서 협래(挾來)하는 물 중 큰 골물이라고 하여서
반드시 길수(吉水)만은 아니어서, 때에 따라서는 적은 물도 택해 쓸 경우가 있다. 이는 마치 목수가 큰나무를 베어다 놓고 용도를 정하고
마름질해서 치목(治木)하는 경우와 같은데, 지사의 소견이 옹졸하고 식견이 일천하면 훌륭한 대지를 망치거나 고작 반밖에는 발복을 걷우지 못하는 수도 있다.
대체로 후절입수의 좌선인가 우선인가로 앞의 물도 좌선수를 택할 것인가 우수를 쓸 것인가가 결정되어질 것이나
때에 따라서는 입수맥이 길에 내려왔을 경우는 양편 물이 모두 사용가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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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묘)파의 경우 좌선수를 택하여 사처봉왕자왕향을 할 것인지 아니면 우수를 택해 절처봉생을 할 것인가,
태파의 경우 좌수로 쇠향 혹은 절처봉생향을 할 것인가,
우수로 정태향태파 혹은 욕처봉왕향을 할 것인가 하는 재량과 선택의 문제가 중요한데,
이때에는 득수방위와 장원한 길수가 들오도록 심사입향하되, 양편 물이 모두 사용이 가능할 경우에는
발복의 내용을 고려하여 길사가 많은 쪽을 택하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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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용수배합(龍水配合)의 문제인데, 비록 수구가 잘 짜이고 명당이 원만하여 수법을 맞출 수 있더라도 용절(龍節)의 생왕사절을 고려해야 하는바,
도두일절, 입수처에 이르러 절태 병사절이 닿으면, 택지가 불가하다. 장생향의 경우에는 을신정계,
진술축미의 양룡(養龍)만이 사용가능하며 제왕향의 경우 역시 을신정계, 진술축미의 쇠룡(衰龍)만이 가능하며,
절처봉생향의 경우 건곤간손, 인신사해는 입수에 목욕이 닿아 정혈에 신중을 요한다. 양향의 경우에도
을신정계, 진술축미의 양룡만이 사용가능하다 또한 룡상팔살을 명심불망 하여야 한다.
묘고향과 병사장수
병사수(病死水)는 본래 흉수이나 묘고향에서 만큼은 녹위녹수(祿位祿水)로서 길수라 한다.
묘향에서는 단지 병사수만 들어오지 않고, 배후에 있는 제왕거문수(帝旺巨門水)가 제래(齊來)하니 길수가 되는 것이다.
또한 묘향을 하고 묘고방수가 조래(朝來)하면 횡재(橫財)한다.
목용룡의 용부
구궁으로 따져 목욕수는 문곡으로 본래 흉수이다. 따라서 용절에 있어서도 목욕룡은 길룡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나,
목욕룡일지라도 형기(形氣)가 특수할 경우 간혹 결혈이 되는 수가 있다.
이때에도 그 성질상 초화(初禍)와 질병이 따르고 자손이 희소하며 여아를 다산한다.
가급적 목욕이 짧고 배후에 곧바로 생왕룡이 바쳐주어야 한다.
포천에 있는 백사선생묘(白沙先生墓)와 양주남양홍씨묘, 양성 해주오씨묘 등이 목욕에 결혈된 대표적 예이다.
사격과 비보
혈장을 에워싼 사신사가 흠결 없이 충실하여 나성을 이루고 길방위에 기이한 봉만이 서있어 묘혈을 조응할 것을 요한다.
특히 양용호의 어깨부위나 허리부분이 중요한바, 청룡의 어깨나 허리부위가 끊어지거나 취약하여 월견(越見)이 되면
장남, 장손이 끊어지거나 해를 입고 반대로 백호어깨나 허리가 끊어지면 지손이나 여식, 외손이 불리하다.
이때에는 이 허약한 부분을 배토(培土)하거나 수목을 심어 비보(裨補)하여야 한다. 흉사가 보이면 나무를 심어 가리기도 하는데
혈장에서 어깨너머 현무(玄武)쪽으로 끝만 남아 넘겨다보이는 봉우리를 규봉(窺峰)이라 하는바 실물과 도난,
또는 음사가 있으니 나무로 가려서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
재혈과 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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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룡(卯龍)은 음목이로되 교목(喬木)으로 직장하기 때문에 혈이 높은 곳에 있으나(穴在高處) 토본단순(兎本短脣)으로 순전이 길면 쓸 수 없다.
병오룡은 난지자염(難知者炎)으로 재혈하기 심히 어려우니 丙午가 동궁이나 丙은 기화(起火)요,
午는 치화(熾火)로 丙은 바람이 막히면 잘 타오르지 못하므로 후방에 손오정이 높거나 용호가 막히면 가혈이니 쓰지 말아야 한다.
혈은 유돌(乳突)에 있다. 午는 용호가 회포하는 사이 미세하게 결혈하는바 유돌의 기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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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穿壙)이란 정혈후에 금정을 잡고 광중을 짓는 일로 분금과 천심에 맞추어 조심스럽게 인력(人力)으로 작업해야 하며 중장비를 들이대어
무작정 파헤쳐서는 혈성을 크게 훼손하므로 절대 불가하다. 적어도 내광만큼은 반드시 인력으로 조심스럽게 시공하여야 한다.
막상기룡(莫傷其龍)이라 하였으니 치산을 한답시고 용혈(龍尾)를 마구 파헤치거나 순전에 막중한 돌무더기나 석축을 쌓아 원형을 훼손해서도 안된다.
특히 비금수(飛禽獸)형국의 경우 석물 등 치장물은 금물이다.
장법과 구묘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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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이 나면 장일(葬日)을 택하는데 있어 요즈음처럼 무조건 삼일장(三日葬)이나 오일장(五日葬)을 해서는 아니 되고,
장법에 맞추어 천기대요(天機大要)상의 중상일(重喪日)이나 복일(復日)을 피하여서 택일하고, 특히 하관길시(下棺吉時)를 알아본다.
또한 하관시에는 호충(呼冲)이라는 것을 불러서 당일의 일진과 상충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잠시 피하도록 한다.
원래 명당혈처에는 계장(繼葬)이나 합장(合葬)은 금기시하여 왔으나 요즈음은 가족묘지나 공원묘지를 설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부득이 형편에 따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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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도장(倒葬)이라 해서 후손이 선조의 분묘위로 올라가는 것을 옳지 않게 보기도 하나, 일부 문중에서는 이를 시립장(侍立葬)이라 해서 무방하게 여기기도 한다.
생각건대 내룡이 완만한 경우에는 역장(逆葬)도 가하나, 다만 이때에도 순서에 일관성을 요한다하겠으며 내룡이
준급(峻急)해서 위에 있는 무덤이 아래분묘를 타고 누르는 듯 하면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오래된 구묘에 합장을 할 경우 구묘의 생왕방을 침범해서는 불가하다고 하는바 좌(坐)를 기준으로
건갑정손경계(乾甲丁巽庚癸)는 금국, 간병신곤임을(艮丙辛坤壬乙)은 목국 인오술신자진(寅午戌申子辰)은 화국,
해묘미사유축(亥卯未巳臾丑)은 수국이라하니 금인수사(金寅水巳), 목신화해(木申火亥)의 포태를 돌려부쳐서 구묘의 생왕을 피한다.
혈장과 수맥
일찍이 지가서에서는 광중내에 물이 고여 있으면 수렴(水廉)이라 하여 불길하게 보았을뿐 특별히 수맥에 대해서는
언급한 바가 없으나 최근 지하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착안하여 이를 전통풍수이론에 접맥시켜보려는 시도가 있다. 참고할 일이다.
광중내의 돌과 물
웬만한 산지는 파보면 돌이 아니면 물이 나기 쉽다. 오랜 노력과 구산 끝에 다행히 제격을 갖춘 좋은 혈처를 만나 작광을 하고
천심(淺深)을 맞추어 오색토가 보이면 거기에 내광을 짓고 조심스레 분금하여 성분(成墳)할 것이나
불행히 광중내의 바닥에서 돌이 나오거나 물이 보일 경우 옮겨갈만한 다른 땅도 마땅치 않을 때에는 실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럴 때에는 단단한 바위암반이 아니고 어지간한 돌바닥이라면, 장비나 인력으로 내광자리 주위의 돌을 좀 넉넉히 들어내고
다른 곳에서 부식되지 않은 질 좋은 생토(적어도 1m이하에서 판흙)를 파다가 바닥을 단단히 다진 다음,
제2차로 석회를 섞은 흙으로 관 높이만큼 광중을 채우고 잠시 굳도록 두었다가 분금에 맞추어 시신이나 관이 들어갈 만큼 도려내고 쓰면 족할 것이다.
만일 물이 나올 경우(장마철에는 건수가 있기 쉽다) 물줄기의 방향이 어느 쪽인가를 헤아려서 광중밖으로 적당한 거리를 떼어 자갈을 묻고
암거를 설치하여 밖으로 물길을 돌리어 배수하면 그런대로 쓸 수 있을 터이다. 암거 끝에 조그맣게 우물을 만들어 놓아도 좋을 것이다.
이십사좌만년도
- 1. 구궁수법(九宮水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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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땅에 적당한 좌(坐)가 결정되었더라도 당해년의 년운(年運)하고 맞지 않으면 안된다.
예를 들어 금년, 신사(辛巳)년에는 인(寅), 갑(甲), 묘(卯), 을(乙), 진(辰)좌의 묘를 쓰지 못한다.
왜냐하면 인(寅), 묘(卯), 진(辰)좌는 겁살(劫殺), 재살(災殺), 세살(歲殺)등 삼살(三殺)좌에 해당하고
갑을(甲乙)좌는 좌살(坐殺)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만부득이 삼살을 범해야 할 형편이면 제살법(制殺法)을 적용하여 피해나갈 수가 있다.
좌(坐)가 대리운(大利運)이나 소리운(小利運)에 해당하면 가장 좋고, 년극(年克)이나
방음부(傍陰符)에 해당하면 불리한데 이장묘(移葬墓)에는 꺼려도 초상(初喪)에는 무방하다.
- 2. 제살법(制殺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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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살(三殺) - 망인(亡人)의 생년 및 상주(喪主) 생년의 납음오행으로 제살하거나 당년 연월일시의 납음오행으로 제살한다.
향살(向殺), 천관부(天官符), 구퇴(灸退)는 음택장사에는 꺼리지 않고 양택에만 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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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극(年克) - 태세(太歲)의 납음이 산운을 극하면 년극인데 새로 쓰는 묘의 좌가 년극이 되면 좋지 않다.
그러나 년극이 되더라도 망인이나 상주생년의 납음오행이 태세납음을 극하거나 생년월일시의 납음이 태세납음을 다시 극해주면 제살되어 무방하다.
- 방음부(傍陰符) - 신사에는 신금(辛金)이 방음살 이므로 가을에는
금살이 생왕이 되어 불리하고 여름에는 금이 쇠약해지는 때이므로 무방하다.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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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에서 비롯된 산맥, 내룡은 마치 수박덩굴이나 참외덩굴처럼, 사방으로 가지를 늘어놓으며
퍼져 나가다가 일정한 지점에 이르러 사신사를 갖추어 판국을 이루고 그 가운데 혈장을 맺게 되는데,
대체로 대지명혈일수록 산가지가 어느 정도 뻗어나가다가, 들이 열린 곳 다시 말해서 산진수회(山盡水會)처에
결혈하게 되며 태조산이나 중조산같은 장산밑에는 소졸한 혈이 맺히기도 하나 이는 마치 참외로 말하면 북참외와 같아서 그다지 역량이 크지는 못하다.
왜냐하면 류수의 발원처가 짧아서 삼분삼합이 이루어지기 어렵고 산강이 높아서 천옥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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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산간지대로 들어갈수록 수구가 관쇄는 잘되어 명당을 겹겹이 에워싸나, 명당이 옹색하여 물이 부족하고
자칫 계곡이 내달리어 협곡으로 끝나기가 쉽다. 반대로 바닷가에 이르면 산줄기들이 마치 손가락처럼 뻗어나가서 관쇄가 되지 않으니
명당은 넓고 물은 넉넉하더라도, 끝을 갈무리하지 못하니 기가 온축되지 못하고 바닷바람에 풍취하여 결혈이 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한마디로 명당은 심산유곡이거나 바닷가, 혹은 큰 강 같은 곳에는 결혈이 되지 않고
대개 분지로서 지형이 평탄하고 들이 있으며 구릉이 발달한 지역에 형성되게 마련이다.
사위폐색과 수구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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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산을 하다보면 종종 묘소주위에 소나무가 잣나무 기타잡목이 빽빽이 우거져서 주위사방을 분별할 수 없는 경우를 보게 된다.
밖으로 나와서 외관을 살펴본즉, 전후좌우의 용호사격과 혈성을 제대로 갖추어 좋은 혈처임에도 봉분앞 제절에 서면
울창한 나무가 가까이 우거져서 득수처와 파구를 알아볼 수가 없다. 이럴 경우 그 묘의 발복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인가?
자연환경 보존상으로 다소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일단 산소주위의 나무들은 적당한 거리만큼 그 나무의 뿌리가
광중내에 미치지 않을 만치 베어내는 것이 마땅하고 특히, 제절앞의 나무는 넉넉히 제거하여 햇볕이 제대로 들고
파구와 득수처가 온전히 보일 수 있도록 하여야 수법이 맞아서 발복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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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목으로 인한 수구의 변위를 볼 수 있는데, 묘를 쓸 당시에는 파구와 수법이 합당하여 제대로 작혈을 하고 성분하였으나
사후에 청룡이나 백호 끝에 수림이 울창해지면서 수구의 위치가 바뀌고 따라서 파구의 변위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가령 당초에는 을파에 유좌묘향을 하였던 것이 백호 끝이 수목으로 인하여 부풀어 오르면서 묘파에 유좌묘향을 하여 극흉하게 되는 경우가 그것이다.
묘라는 것은 처음에 길지를 구하여 잘 썼다 하더라도 추후에도
계속 주의와 관찰을 게을리 하지 말고 본래의 형태와 조건을 잃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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