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강서(康庶)시조 강서(康庶)는 신천강씨의 중시조인 강지연(康之淵)의 6세손으로 상산백(象山伯)에 봉해졌다.
인물
강서(康庶)의 아들 강윤성(康允成)은 조선 태조의 장인으로서 상산부원군(象山府院君)에 봉해지고 경안백(慶安伯)에 추봉되었다.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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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급제자(조선시대)
강복(康福) : 문과(文科) 세종29년(1447) 식년시 정과강시성(康時省, 1607生) : 문과(文科) 인조26년(1648) 식년시 병과강간(康侃, 1700生) : 문과(文科) 영조9년(1733) 식년시 을과강민적(康民迪, 1788生) : 문과(文科) 철종9년(1858) 식년시 병과강덕남(康德男, 1603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을과강숙(康○, 1643生) : 무과(武科) 현종13년(1672) 별시 병과강기석(康基奭, 1860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고종17년(1880) 증광시 등외 장원급제강홍준(康弘濬, 1874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고종31년(1894) 식년시 삼등강홍학(康弘○, 1835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고종22년(1885) 증광시 삼등강시진(康時晋, 1625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현종1년(1660) 식년시 삼등 등 모두 39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4명, 무과 2명, 생원진사시 33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황해도 곡산곡산(谷山)은 황해북도 북동부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고구려 때에는 십곡성(十谷城)이라 불렸고, 748년(신라 경덕왕 7) 십곡성현(十谷城縣)으로 편성되었다가 757년에 진서현(鎭瑞縣)이라 개칭하여 영풍군(永豊郡)이 관할하였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곡주(谷州)로 개편되고 995년(성종 14)에는 방어사(防禦使)를 두었다. 1393년(태조 2)에는 곡산으로 개칭하고 부(府)로 승격하였으나, 태종 때는 곡주(谷州)에서 다시 곡산군으로 격하하였다. 1669년(현종 10) 부로 승격되었으나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곡산군(谷山郡)이 되어 개성부(開城府)에 속하였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황해도로 편입 되었다. 별칭으로는 덕돈홀(德頓忽)·고곡(古谷)·곡성(谷城)·진서(鎭瑞)·상산(象山) 등으로 불리고 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곡산강씨는
1985년에는 총 3,333가구 14,032명,
2000년에는 총 4,877가구 15,626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