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합천정씨(陜川鄭氏)의 유래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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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급제자(조선시대)
정옥춘(鄭玉春, 1596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정명손(鄭明孫, 1598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정명길(鄭命吉, 1595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 모두 3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3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남도 합천합천(陜川)은 경상남도 북서부에 위치한 군으로 삼한시대에는 변한에 속한 지역이었다. 565년(신라 진흥왕 26) 대량주(大良州) 또는 대야주(大耶州)라고 부르다가, 757년(경덕왕 16) 강양군(江陽郡)으로 개칭하였다. 1018년(고려 현종 9)에 왕비 이씨의 고향이라 하여 합주군(陜州郡)으로 승격되었고, 거창군(居昌郡)을 속군으로, 삼기현(三岐縣)·야로현(冶爐縣) 등 11개현을 속현으로 관할하였다. 1413년(태종 13)에 합천군으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관할구역은 합천면·율곡면·대양면·용주면·봉산면·묘산면·야로면·가야면으로 축소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진주부 합천군이 되었다가, 1896년 경상남도로 이관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합천군에 초계군·삼가군을 병합시켰고, 1979년에 합천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합천정씨는
1985년에는 총 114가구 434명,
2000년에는 총 546가구 1,694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