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유진(兪軫)시조 유진(兪軫)은 현감을 지냈으며 선조는 고려 때 통례문지후를 지낸 유보이나 그후의 기록이 없어 유진을 시조로 하고 본관을 고령으로 하였다.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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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급제자(조선시대)
유호인(兪好仁, 1445生) : 문과(文科) 성종5년(1474) 식년시 병과*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1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북도 고령고령(高靈)은 경상북도 남서쪽에 위치한 지명으로 대가야국의 중심지로 이진아고왕(伊珍阿鼓王: 內珍朱智)으로부터 도설지왕(道設智王)까지 16대 520년간을 계승해 오다가 562년(신라 진흥왕 23) 신라에 병합되었고, 757년(경덕왕 16)에 고양군(高陽郡)으로 강주(康州: 晉州)의 관할이 되었다. 1018년(고려 현종 9) 영천현(靈川縣)으로 개편되어 경산부(京山府: 星州)에 속하게 되었다. 1175년(명종 5)에 감무를 두었다. 1413년(태종 13)에 고양군과 영천현을 고령현(高靈縣)으로 병합하고, 1895년(고종 32) 지방재정 개정으로 성주군(星州郡)과 현풍군(玄風郡)의 일부를 통합한 고령군이 되었다. 1975년 고령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고령유씨는
1985년에는 총 1,957가구 8,743명,
2000년에는 총 238가구 735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