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노씨(鎭江魯氏)
유래
  • 시조 : 노인(魯認)
  • 기자의 시종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국 진강 사람 노계(魯啓)의 후손이라고 한다.
    금계공(錦溪公) 노인(魯認)을 시조로 하고 있다. 노인은 임진외란 때 공을 세우고 수원부사(水原府使) 황해수사증자헌대부(黃海水使贈資憲大夫)등을 역임하였다.
  • 과거급제자(조선시대)
  • 노기현(魯起賢, 1606生) : 역과(譯科) 인조13년(1635) 증광시
  • *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역과 1명)
  •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관 연혁
  • 본관소재지 : 중국
  • 중국의 지명이다.
  •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진강노씨는
    1985년 조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2000년에는 총 13가구 55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