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김우양시조 김우양(金于?, 호는 입석)은 고려 공민왕 때 선공서령을 지냈다.
1930년 평남 평원군 용호면 연교리에 30가구, 평원군 해소면 승정리에 16가구, 함남 고원군 상산면 도내리에 16가구가 살았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김한(金翰)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중종2년(1507) 식년시 삼등김언신(金言愼)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세종29년(1447) 식년시 삼등김만형(金萬衡, 1634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숙종8년(1682) 증광시 삼등* 모두 3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생원진사시 3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풍덕김씨는
1985년에는 총 42가구 151명,
2000년에는 총 25가구 74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