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김석규(金錫奎)시조 김석규(金錫奎)는 김알지(金閼智)의 후손으로 전하나 고증 할 수는 없다. 김석규는 창평에 대대로 살아온 선비집안으로 조선초기에 주부(主簿)를 지냈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창평으로 하였다.
인물
- 김인(金仁) : 김석규(金錫奎)의 아들로 통훈대부에 올랐다.
- 김담(金淡) : 김인의 손자로 군자감(軍資監)을 역임했다.
- 김조세(金朝世) : 김인의 증손자로 참의(參議)를 역임하고 슬하에 아들 4형제를 두었다.
세거지
전남 함평군 일원
경기도 평택군 일원
전남 나주군 다시면 일원
충남 부여군 석성면 일원
전남 장성군 일원
항렬자
23世
유(儒) | 24世 서(緖) | 25世 민(敏) | 26世 헌(憲) | 27世 계(啓) |
28世 범(範) | 29世 재(載) | 30世 행(行) | 31世 건(建) | 32世 성(聖) |
33世 규(奎) | 34世 선(善) | 35世 원(源) | 36世 식(植) | 37世 희(熙) |
38世 기(基) | 39世 진(鎭) 호(鎬) | 40世 수(洙) | 41世 병(秉) | 42世 열(列) 유(裕) |
※ 세(世)와 대(代)는 다른 것으로 世에서 1을 뺀 값이 代가 된다. (예: 24세손은 23대손)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담양군창평(昌平)은 전라남도 담양군(潭陽郡)에 속해있는 지명으로 본래 백제의 굴지현(屈支縣)이었던 것을 신라 경덕왕(景德王) 때 기양현(祈陽縣)으로 고쳐 무주(武州 : 광주)에 예속시켰으며, 고려조에 와서 창평현(昌平縣)으로 개칭(改稱)하였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창평김씨는
1985년에는 총 177가구 986명,
2000년에는 총 76가구 243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