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김천석(金天錫)시조 김천석(金天錫)은 김씨분종보(金氏分宗譜)에 의하면 신라 김알지(金閼智)의 후손으로 전하고 있으나 문헌이 없으므로 확실한 세계를 알 수 없다. 그는 조선시대에 문과에 급제하고 감사(監司)를 지냈다고 하는데 언제인지는 알 수 없으며 그의 후손들이 본관을 진산(珍山)이라 하였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김덕신(金德信, 1585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1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충청남도 금산珍山)은 충청남도 금산군(錦山郡)에 속해있는 지명으로, 본래 백제의 진동현(珍同縣)인데 신라 때 황산군(黃山郡)의 영현이 되었다가 고려 때 진례현(進禮縣 : 錦山)에 이속되었다. 조선조에 와서 지진주사(知珍州事)로 승격하고 1412년(태종 12) 진산(珍山)으로 고쳐 군이 되었으며 1914년 금산군(錦山郡)에 합해져 지금은 금산군에 속한 진산면(珍山面)으로 남아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진산김씨는
1985년에는 총 38가구 697명,
2000년에는 총 75가구 230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