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김극신(金克信)시조 김극신(金克信)이 1405(조선 태종 5) 문과에 급제하여 판교(判校)를 지냈다고 전해올 뿐, 문헌이 본관의 유래 등은 알 수 없다. 그뒤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하여 장성(長城)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김극신(金克信) : 문과(文科) 태종5년(1405) 식년시 동진사*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1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장성김씨는
1985년에는 총 113가구 488명,
2000년에는 총 159가구 525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