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예산김씨(禮山金氏)의 유래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김신기(金愼器, 1599生) : 무과(武科) 인조1년(1623) 개시 을과김응선(金應先, 1596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 모두 2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2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충청남도 예산예산(禮山)은 충청남도 중앙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예산현(禮山縣)·대흥군(大興郡)·덕산현(德山縣)이 합해 이루어진 지역이다. 백제시대는 오산현(烏山縣)이라 불리다가 신라 때 고산(孤山)이라 칭했으며 임성군(任城郡) 영현이 되었다. 919년(고려 태조 2) 예산이라 개칭하였다. 1018년(현종 9) 천안부(天安府)에 속했으며 후에 다시 감무를 두었다. 1413년(태종 13) 예산현으로 현감(縣監)을 두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예산군으로 승격였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대흥군(大興郡)·덕산군(德山郡)을 통합하여 예산군이 되었다. 1940년에 예산면이, 1973년 삽교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예산김씨는
1985년에는 총 59가구 249명,
2000년에는 총 243가구 811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