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안의김씨(安義金氏)의 유래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김붕남(金鵬南, 1869生) : 역과(譯科) 고종22년(1885) 식년시 김국남(金國南, 1873生) : 역과(譯科) 고종28년(1891) 증광시 김면옥(金冕玉, 1872生) : 역과(譯科) 고종22년(1885) 증광시 김상설(金相說, 1844生) : 역과(譯科) 고종19년(1882) 식년시 김형옥(金衡玉, 1868生) : 역과(譯科) 고종22년(1885) 식년시 김주남(金○南, 1814生) : 역과(譯科) 고종22년(1885) 증광시 김기남(金起南, 1859生) : 역과(譯科) 고종22년(1885) 증광시 김유삼(金有三, 1777生) : 의과(醫科) 순조1년(1801) 식년시김상희(金相羲, 1793生) : 의과(醫科) 순조12년(1812) 증광시김유정(金有鼎, 1797生) : 의과(醫科) 순조13년(1813) 식년시 등 모두 23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역과 7명, 의과 9명, 음양과 7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남도 함양안의(安義)는 경상남도 함양군(咸陽郡)과 거창군(居昌郡)의 일원에 위치하는 옛 안음현 지역으로 안음(安陰)은 이안현(利安縣)과 감음현(感陰縣)을 병합한 이름이다. 이안현은 신라 때 마리현(馬利縣)이었고,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이안현이라 바뀌었고, 천령군(天嶺郡: 咸陽)의 관할에 들었다. 감음현은 신라의 남내현(南內縣)이었으며, 757년(경덕왕 16)에 여선(餘善)으로 개칭하여 거창군의 관할에 두었다가, 940년(고려 태조 23)에 감음으로 바뀌어 1018년(현종 9) 합주(陜州: 陜川) 소속으로 병합되었다. 1390년(공양왕 2) 감음현에 감무가 파견되면서 이안현(利安縣)을 예속시켰다. 1417년(태종 17)에 행정관청이 이안현으로 옮겨짐에 따라 이름을 안음현으로 고쳤고, 1728년(영조 4)에 와서 안의현(安義縣)으로 개칭하였다. 화림(花林)이라는 별호가 있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군으로 승격되었고,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안의군이 폐지되고 안의면 등 4개면은 함양군으로, 마리면 등 3개면은 거창군으로 각각 편입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안의김씨는
1985년 조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2000년에는 총 18가구 52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