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김지경(金之敬)시조 김지경(金之敬)은 경순왕의 후손이나 그계통은 알 수가 없으며 고려시대의 중윤(中尹)으로 안로(나주)에 대대로 살아왔다.
후손인 김득장은 호장을 지냈으며, 아들 김극순은 대장군을 역임했다.
일설에는 김지경이 경순왕의 손자 김운발(나주김씨 시조)의 후손 또는 호장중윤을 지낸 김우발의 아들이라고도 한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김택(金澤, 1557生) : 무과(武科) 선조17년(1584) 별시 병과김명신(金命新, 1558生) : 무과(武科) 선조16년(1583) 별시 병과* 모두 2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2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안로김씨는
1985년에는 총 168가구 633명,
2000년에는 총 52가구 173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