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김억적(金億籍)시조 김억적(金億籍)은 병조정랑을 역임했으며 보령에서 대대로 살아온 사족으로 후손들이 본관을 보령으로 하였다.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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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급제자(조선시대)
김진지(金震知) : 문과(文科) 세종20년(1438) 식년시 병과김태영(金泰英, 1640生) : 무과(武科) 숙종15년(1689) 증광시 을과김신(金伸, 1640生) : 무과(武科) 효종2년(1651) 별시 병과김위삼(金緯三, 1628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현종1년(1660) 증광시 삼등김동규(金東奎, 1814生) : 역과(譯科) 헌종6년(1840) 식년시 김응진(金應晉, 1798生) : 역과(譯科) 순조16년(1816) 식년시 김경흥(金景興, 1680生) : 역과(譯科) 숙종25년(1699) 증광시 김덕규(金德奎, 1833生) : 역과(譯科) 철종3년(1852) 식년시 김종환(金鍾煥, 1868生) : 역과(譯科) 고종22년(1885) 식년시 김효순(金孝舜, 1569生) : 역과(譯科) 선조33년(1600) 식년시 등 모두 26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1명, 무과 2명, 생원진사시 1명, 역과 11명, 의과 3명, 음양과 1명, 율과 6명, 주학 1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충청남도 보령보령(保寧)은 충청남도 중서부에 위치한 보령시(保寧市) 일원의 옛 지명이다. 백제시대에는 신촌(新村) 또는 사촌(沙村)이라 부르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신읍현(新邑縣)으로 개칭하여 결성군(潔城郡: 洪城)의 관할이 되었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보령현(保寧縣)으로 개편하였고, 1018년(현종 9)에는 운주(運州: 洪城)에 예속시켰으나 1106년(예종 1)에 감무가 파견되면서 독립하였다. 조선시대에 군현제 개편으로 1413년(태종 13)에 현감이 설치되었으며, 선조 때에는 첨사진(僉使鎭)을 두기도 하였다. 그 후에 수사영(水使營)이 이곳을 관할하다가 1652년(효종 3) 부(府)로 승격하였으며, 1662년(현종 3)에 잠시 도호부로 승격되기도 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홍주부 보령군, 1896년에는 충청남도 보령군이 되었다. 1963년에 대천면이 읍으로 승격되고, 1986년 대천읍이 시로 승격하여 분리되었다. 1995년 보령군과 통합하여 보령시가 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보령김씨는
1985년에는 총 579가구 2,474명,
2000년에는 총 355가구 1,157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