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하씨(影島河氏)
유래
  • 시조 : 하일
  • 영도 하씨는 미국태생(1961)의 국제 변호사이었던 로버트할리가 1997년 8월 미국 국적을 버리고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성과 이름을 하일로하여 새로 만든 성씨이므로 사실상 하일이 시조가 되었다. 하일은 고교시절 선교사로 한국에 와서 대구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한후 다시 한국에 유학와서 연세대학교를 졸업한후에 한국인과 결혼하고 3명의 자녀(하제선, 하제욱, 하제익)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