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인후씨(唐寅后氏)
유래
  • 후(后)씨는 본래 중국의 성씨로 1930년 국세조사 때 처음 나타났으며 본관은 당인(唐寅) 단본이다.
    1930년 당시 강원도에 3가구가 있었는데 회양군 상북면 오랑리에 살던 후춘성(后春成)씨는 그의 11대조가 중국에서 귀화했다고 밝혔다.
  •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당인후씨는
    1985년에는 총 1가구 6명,
    2000년에는 총 10가구 31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