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지씨(池氏)
유래
  • 시조 : 지득심(池得深)
  • 단양지씨의 시조 지득심(池得深)은 안찰사(按察使)를 지낸 인문이다. 지득심은 충주지씨 시조 선의공 지경의 후손이나 선대에 대한 기록이 없다.
    단양지씨는 고려와 조선시대는 이름이 알려진 성씨가 아니었고, 현달한 인물도 없다.
  •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단양지씨는
    1985년에는 총 77가구 345명,
    2000년에는 총 420가구 1,358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