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보성전씨(寶城全氏)의 유래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전중기(全中基, 1855生) : 역과(譯科) 고종19년(1882) 증광시 전필기(全弼基, 1862生) : 의과(醫科) 고종28년(1891) 식년시전종설(全鍾卨, 1870生) : 의과(醫科) 고종28년(1891) 식년시전홍기(全鴻基, 1832生) : 의과(醫科) 고종13년(1876) 식년시전세기(全世基, 1846生) : 의과(醫科) 고종10년(1873) 식년시전용준(全用俊, 1810生) : 의과(醫科) 헌종10년(1844) 증광시전종학(全鍾學, 1862生) : 음양과(陰陽科) 고종16년(1879) 식년시전재신(全在信, 1779生) : 음양과(陰陽科) 순조1년(1801) 식년시전영기(全榮基, 1825生) : 음양과(陰陽科) 고종1년(1864) 식년시전종익(全鍾翼, 1846生) : 음양과(陰陽科) 고종11년(1874) 증광시 등 모두 12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역과 1명, 의과 5명, 음양과 6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보성보성(寶城)은 전라남도 남부 중앙에 위치한 보성군(寶城郡) 지역의 옛 지명으로 마한 54국 중 불운국(不雲國)이었다고 한다. 백제 때에는 복홀군(伏忽郡)이라 불리었고,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보성군(寶城郡)으로 개칭되어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 고려 태조는 삼양군(三陽郡)이라 하였으며, 996년(성종 15)에 패주(貝州)로 고쳤다가 1018년(현종 9)에 다시 보성군(寶城郡)이 되었다. 1441년(세종 23)에 조양현(兆陽縣)과 복성현(福城縣)을 제외한 대부분의 속현이 흥양현으로 이속되어 면적이 크게 축소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나주부 보성군, 1896년에 전라남도 보성군이 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권역이 다시 확대되었고 1941년에 보성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보성전씨는
1985년에는 총 42가구 150명,
2000년에는 총 224가구 737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