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안음임씨(安陰林氏)의 유래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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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급제자(조선시대)
임수겸(林守謙) : 문과(文科) 세종29년(1447) 친시 정과임현(林峴, 1666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숙종28년(1702) 식년시임성유(林聖儒, 1669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숙종31년(1705) 증광시 삼등임계(林○, 1677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숙종43년(1717) 식년시 이등임창(林○, 1697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숙종40년(1714) 증광시 이등임세화(林世華, 1644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현종14년(1673) 식년시 삼등임경호(林慶虎, 1710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영조23년(1747) 식년시 이등임기(林琦, 1680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숙종37년(1711) 식년시 삼등임만하(林萬夏, 1694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영조14년(1738) 식년시 삼등임지하(林志夏, 1703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영조29년(1753) 식년시 이등 등 모두 35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1명, 생원진사시 9명, 율과 25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남도 함양안음(安陰)은 경상남도 함양군(咸陽郡)과 거창군(居昌郡)의 일부 지역의 옛 행정구역명으로 이안현(利安縣)과 감음현(感陰縣)을 병합한 이름이다. 이안현은 신라 때 마리현(馬利縣)으로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이안현이라 바뀌었고, 천령군(天嶺郡: 咸陽)의 관할에 들었다. 감음현은 신라 때 남내현(南內縣)이었으며 757년(경덕왕 16)에 여선(餘善)으로 개칭하여 거창군의 관할에 두었다가, 940년(고려 태조 23)에 감음으로 바뀌어 1018년(현종 9) 합주(陜州: 陜川) 소속으로 병합되었다. 1390년(공양왕 2) 감음현에 감무가 파견되면서 이안현(利安縣)을 예속시켰다. 1417년(태종 17)에 행정관청이 이안현으로 옮겨짐에 따라 이름을 안음현으로 고쳤고, 이후 1728년(영조 4)에 와서 안의현(安義縣)으로 개칭하였다. 화림(花林)이라는 별호가 있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군으로 승격되었고,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안의군이 폐지되고 안의면 등 4개면은 함양군으로, 마리면 등 3개면은 거창군으로 각각 편입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안음임씨는
1985년 조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2000년에는 총 1가구 3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