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임숙(林淑)시조는 임숙이며 평택임씨에서 분관 했다.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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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급제자(조선시대)
임원배(林原培, 1806生) : 문과(文科) 순조27년(1827) 정시 갑과 장원급제임세필(林世弼, 1664生) : 문과(文科) 숙종23년(1697) 정시 병과임회(林○, 1664生) : 문과(文科) 중종35년(1540) 별시 병과임규상(林圭相, 1871生) : 문과(文科) 고종28년(1891) 증광시 병과임정(林○, 1554生) : 문과(文科) 선조24년(1591) 식년시 병과임병두(林炳斗, 1855生) : 문과(文科) 고종27년(1890) 별시 병과임기종(林起宗, 1639生) : 무과(武科) 현종13년(1672) 별시 병과임해운(林海雲, 1605生) : 무과(武科) 인조11년(1633) 증광시 병과임춘발(林春發, 1626生) : 무과(武科) 숙종4년(1678) 증광시 병과임봉생(林奉生, 1614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 등 모두 44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6명, 무과 11명, 생원진사시 23명, 역과 1명, 의과 3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북도 부안부안(扶安)은 전라북도 부안군 일원의 옛 지명이다. 마한의 지반국(支半國)이 있던 지역으로 백제 때에는 개화현(皆火縣) 또는 계발현(戒發縣)이라 불리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부령현(扶寧縣)으로 이름을 바꾸어 고부군(古阜郡: 정읍시 고부면 일대)의 영현을 삼았다. 1018년(고려 현종 9)에 감무가 파견되면서 독립하였고, 보안현(保安縣) 감무도 겸하게 하였다. 이후 조선 초까지 부령현과 여러 차례 합병과 분리를 반복해 오다가 1416년(태종 16)에 보안(保安)과 부령현(扶寧縣)을 부안현(扶安縣)으로 병합하였다. 1417년에 흥덕진을 옮겨 병마사 겸 판현사를 두었으며, 1423년(세종 5)에 첨절제사로 고쳤다가 현감을 파견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전주부 부안군, 1896년에 전라북도 부안군이 되었다. 1943년에 부령면이 부안읍으로 개칭, 승격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부안임씨는
1985년에는 총 11,543가구 48,043명,
2000년에는 총 19,537가구 63,589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