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용담염씨(龍潭廉氏)의 유래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염자흥(廉自興, 1641生) : 무과(武科) 숙종3년(1677) 알성시 병과염의권(廉義權, 1641生) : 무과(武科) 효종2년(1651) 별시 병과염사인(廉士仁, 1601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염계생(廉戒生, 1606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염대건(廉大建, 1606生) : 무과(武科) 효종2년(1651) 별시 병과염사길(廉士吉, 1610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염근(廉謹, 1552生) : 무과(武科) 선조16년(1583) 별시 병과염유남(廉有男, 1586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염병호(廉炳鎬, 1854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고종31년(1894) 식년시 이등* 모두 9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8명, 생원진사시 1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용담(龍潭)은 전라북도 진안군(鎭安郡) 용담면의 지명이다. 진안군은 옛 진안현(鎭安縣)과 용담현(龍潭縣)이 통합되어 이루어졌다. 옛날에는 지금의 진안군 중부 이남을 진안현, 중부 이북을 용담현이라 하였고 삼한시대에 용담현 지역은 마한의 영역이었다. 일찍이 백제 때에는 물거현(勿居縣)이라 불렀으며, 통일신라 때 와서 청거현(淸渠縣)으로 고쳤다가 서기 1313년(고려 충선왕 5)에 용담으로 개칭하였다. 용담의 별호는 옥천(玉川)이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용담염씨는
1985년에는 총 271가구 1,184명,
2000년에는 총 384가구 1,267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