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고여경(高餘慶)시조는 고려조에 삼중대광(三重大匡)을 지낸 고여경(高餘慶)이다.
그러나 전하는 문헌이 없어 본관의 유래, 시조의 사적 등은 알 수가 없다. 다만 제주고씨에서 분적되었다고 한다.
- 현재는 제주고씨와 합본하여 '제주고씨 중앙종문회'를 만들었다.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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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급제자(조선시대)
고을생(高乙生, 1599生) : 무과(武科) 인조22년(1644) 별시 병과고곱쇠(高金, 1598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고명진(高明進, 1608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고응명(高應命, 1603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고생수(高生水, 1610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고현(高鉉, 1568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선조39년(1606) 식년시 이등고현(高鉉, 1568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선조39년(1606) 식년시 이등고흡(高洽, 1538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명종13년(1558) 식년시 삼등고필원(高必遠, 1538生) : 역과(譯科) 숙종37년(1711) 식년시 고일민(高逸民, 1674生) : 역과(譯科) 숙종19년(1693) 식년시 등 모두 12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5명, 생원진사시 3명, 역과 2명, 율과 2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용담(龍潭)은 전라북도 진안군(鎭安郡) 용담면의 지명이다. 진안군은 옛 진안현(鎭安縣)과 용담현(龍潭縣)이 통합되어 이루어졌다. 옛날에는 지금의 진안군 중부 이남을 진안현, 중부 이북을 용담현이라 하였고 삼한시대에 용담현 지역은 마한의 영역이었다. 일찍이 백제 때에는 물거현(勿居縣)이라 불렀으며, 통일신라 때 와서 청거현(淸渠縣)으로 고쳤다가 서기 1313년(고려 충선왕 5)에 용담으로 개칭하였다. 용담의 별호는 옥천(玉川)이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용담고씨는
1985년에는 총 24가구 108명,
2000년에는 총 54가구 169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