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손정택(孫正澤)시조 손정택(孫正澤)은 고려시대에 검교군기감(檢校軍器監)을 지냈으나 문헌 등이 전하지 않아 본관의 유래 등은 알 수 없다.
경주손씨에서 분관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손유(孫愈, 1635生) : 문과(文科) 현종6년(1665) 정시2 병과손원로(孫元老, 1635生) : 문과(文科) 성종8년(1477) 춘당대시 병과손지(孫志, 1632生) : 문과(文科) 효종3년(1652) 증광시 병과손우(孫愚, 1627生) : 문과(文科) 현종7년(1666) 식년시 병과손언부(孫彦夫, 1600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손구두쇠(孫仇加金, 1598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손의승(孫義承, 1612生) : 무과(武科) 인조14년(1636) 별시 병과손승일(孫承一, 1602生) : 무과(武科) 인조14년(1636) 별시 병과손정립(孫廷立, 1608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손상민(孫尙敏, 1607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 등 모두 15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4명, 무과 6명, 생원진사시 5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구례구례(求禮)는 전라남도 북동부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본래 백제의 구지차현(仇知次縣) 또는 구차례현(求次禮縣)이었으나,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구례현(求禮縣)으로 고치고 곡성군에 속하게 하였다. 1018년(고려 현종 9)에는 남원부(南原府)의 관할이었고, 1143년(인종 21)에 독립하여 감무(監務)가 파견되었다. 1413년(태종 13) 구례현으로 승격하였고 현감이 파견되었다. 세조 무렵에는 순천부(順天府)에 속하였으나 1499년(연산군 5)에 이 지방 사람이 역모에 가담한 죄로 폐현(廢縣)되어 부곡(部曲)으로 강등되어 남원부에 속하게 하였다. 1507년(중종 2)에 다시 현으로 환원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구례군으로 남원부에 관할로 개편되었다가, 1896년 전라남도에 속하게 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고달면을 곡성으로 이속시켰고, 현내면·가사면을 구례면으로, 간전면·문척면을 간문면으로, 방광면·소의면을 광의면으로, 용강면·중방면을 용방면으로 통합하고, 토지면·마산면·외산면·내산면은 그대로 소속시켰다. 1932년에 내산면·외산면을 산동면으로 합하였다. 1963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구례면(求禮面)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봉성(鳳城)은 구례의 별칭이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구례손씨는
1985년에는 총 254가구 1,042명,
2000년에는 총 472가구 1,526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