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박율(朴律)시조 박율(朴律)은 신라 경명왕(박혁거세의 29세손)의 첫째 아들 박언침(밀성대군)의 손자로 인제군에 봉해져서 후손들이 본관을 인제로 하였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박신현(朴新顯, 1749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정조22년(1798) 식년시 삼등*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생원진사시 1명)※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항렬자
20世
종(宗) 인(寅) | 21世 항(恒) 운(雲) | 22世 명(命) 환(煥) | 23世 두(斗) | 24世 현(炫) |
25世 재(在) | 26世 - | 27世 - | 28世 - | 29世 - |
※ 세(世)와 대(代)는 다른 것으로 世에서 1을 뺀 값이 代가 된다. (예: 21세손은 20대손)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인제박씨는
1985년에는 총 80가구 482명,
2000년에는 총 92가구 264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