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강제(姜霽)
  • 진주강씨(晋州姜氏)
조선 중기의 문신. 자는 명원(明遠). 호는 백석(白石). 아버지는 인의(引儀) 응청(應淸)이다. 1549년(명종 4) 생원시와 진사시에 모두 합격하고, 1561년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그뒤 여러 고을의 수령을 거쳐 영덕현감을 지내고, 이조정랑(吏曹正郞)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