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윤홍립(尹弘立)
  • 파평윤씨(坡平尹氏),  출생~사망 : 1563 ~ 1612
조선 중기의 문신. 자는 가수(可守). 예조참판 인함(仁涵)의 둘째아들이다. 이이(李珥), 성혼(成渾) 으로부터 수학하였다. 30세에 진사가 되고 1606년(선조 39)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 직장이 되었다. 그뒤 금성군수로 선정을 베풀었고, 때마침 인근 고을의 원으로 있던 김장생(金長生)과 가까이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