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정축(鄭潚)
  • 연일정씨(延日鄭氏),  출생~사망 : 1491 ~ 1573
조선 중기의 문신. 이조정랑 완(浣)의 아들이다. 1528년(중종 23) 진사가 되고, 1531년 음서로서 참봉을 지냈다. 그뒤 광흥창부봉사(廣興倉副奉事), 의금부도사, 사온서직장(司○署直長), 주부, 사헌부감찰, 군자감판관을 두루 거쳐, 돈령부부정에 이르렀다. 1573년(선조 6) 83세로 통정(通政)의 계(階)를 하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