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김용규(金容圭)
  • 상산김씨(商山金氏),  출생~사망 : 1840 ~ ?
조선 말기의 문신. 자는 원복(元復). 아버지는 정식(廷植)이다. 1871년(고종 8) 3월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881년 사헌부집의(司憲府執義)가 되었으며, 이듬해에는 홍문관응교(弘文館應敎)가 되었다. 1892년에는 대사간이 되었으며, 그뒤의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