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남유(南瑜)
  • 의령남씨(宜寧南氏),  출생~사망 : ? ~ 1598
조선 중기의 무신. 참판 세건(世健)의 손자이고, 참의 응룡(應龍)의 아들이다. 무과에 급제한 뒤 부평현감이 되었다. 1598년 정유재란중 나주목사로 있으면서 노량해전에서 적의 탄환을 맞고 죽었다. 뒤에 참판에 추증되고, 숙종 때 정문(旌門)이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