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이호(李顥)
  • 인천이씨(仁川李氏)
고려 중기의 문신. 문하시중을 지낸 자연(子淵)의 아들이며, 자겸(資謙)과 순종의 비인 장경궁주(長慶宮主) 에게는 아버지가 된다. 관직은 호부낭중(戶部郞中)에 이르렀고, 뒤에 경원백(慶源伯)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