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김인위(金因渭)
  • 경주김씨(慶州金氏)
고려 전기의 문신. 현종의 비인 원순숙비(元順淑妃)와 이자연(李子淵)의 처인 계림국대부인(鷄林國大夫人)의 아버지이다. 평장사(平章事)로 있다가 1024년(현종 15) 딸이 덕비(德妃)로 책봉되자, 상서좌복야 참지정사 주국 경조현 개국남 식읍 삼백호(尙書左僕射參知政事柱國京兆縣開國男食邑三百戶)를 받고, 이어 치사(致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