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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김취기(金就起)
토산김씨(兎山金氏)
고려 말기의 무신. 충렬왕 때 찬성사를 지낸 김부윤김부윤(金富允)의 아들이다.
장인은 궁중에서 일하는 낮은 관원(內豎)이었다. 충렬왕 때에 호군(護軍)을 지냈으며, 1306년(충렬왕 32) 왕이 원나라에 입조하러 갈 때 수행하였다가, 이듬해 진양필(秦良弼)을 밀직부사 로, 노영수(盧穎秀), 채종린(蔡宗璘)을 좌승지 로, 박려(朴呂)를 우승지로 삼는다는 충렬왕의 비판(批判: 재상이 군신의 奏狀에 의사를 가하는 것.)을 가지고 귀국하였다. 1328년 군부판서 응양군 상호군(軍簿判書鷹揚軍上護軍)에 제수되었다.
장인은 궁중에서 일하는 낮은 관원(內豎)이었다. 충렬왕 때에 호군(護軍)을 지냈으며, 1306년(충렬왕 32) 왕이 원나라에 입조하러 갈 때 수행하였다가, 이듬해 진양필(秦良弼)을 밀직부사 로, 노영수(盧穎秀), 채종린(蔡宗璘)을 좌승지 로, 박려(朴呂)를 우승지로 삼는다는 충렬왕의 비판(批判: 재상이 군신의 奏狀에 의사를 가하는 것.)을 가지고 귀국하였다. 1328년 군부판서 응양군 상호군(軍簿判書鷹揚軍上護軍)에 제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