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신대래(申大來)
  • 평산신씨(平山申氏)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태보(泰甫). 신유(申愈)의 아들이며, 주촌(舟村) 신만(申曼)의 손자이다. 그의 아우 신대규(申大規)는 의술로 명망이 있었으며, 보은현감(報恩縣監)을 지냈다. 신대래는 가난하였으나 경전에 조예가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