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이민채(李敏采)
  • 한산이씨(韓山李氏),  출생~사망 : 1740 ~ ?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치행(稚行). 사술(思述)의 아들이다. 1777년(정조 1)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 정언을 거쳐, 헌납, 승지를 역임하였다. 외직으로 양주목사를 지내고 참판에 이르렀으며, 그 당시 '양주어사대비 楊州御射臺碑'를 쓰는 등 글씨를 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