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박징(朴澄)
  • 무안박씨(務安朴氏),  출생~사망 : 1648 ~ 1731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징지(澄之). 형조좌랑 규의 손자이며, 창하(昌夏)의 아들이다. 1681년(숙종 7)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690년 정언(正言)을 거쳐, 1692년 장령을 역임한 뒤 한성부우윤(漢城府右尹)에 이르렀다. 청렴하기로 이름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