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우창적(禹昌績)
  • 단양우씨(丹陽禹氏),  출생~사망 : 1623 ~ 1693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자무(子懋). 아버지는 숭검(崇儉)이다. 사마시에 합격하고 1660년(현종 1) 좌랑으로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1664년 정언이 되고, 동지사의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갔으며, 지평을 역임하였다. 1669년 배천군수에 이어 1672년 장령, 1675년(숙종 1) 사간, 집의가 되었다. 이듬해 승지가 되고, 1679년 황해도관찰사, 1689년 동지의금부사, 개성부유수가 되었다.